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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 관리자 엠피씨, 서울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장애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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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서울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장애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MOU 체결       엠피씨(대표 조영광, mpc.co.kr)는 서울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장애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엠피씨는 장애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사업에 공동참여하고 채용정보 교류를 통해 취업알선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장애여성들의 고용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2007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을 채용해 ‘헬스키퍼’제도를 도입하면서 장애인 고용창출에 기여한 바 있는 엠피씨는 올해 장애여성 네일아티스트 운영제도 등 채용계획을 검토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 복리후생 차원의 네일아티스트 운영뿐 아니라 컨택센터 상담사 및 솔루션개발자 등의 업무에도 장애여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채용할 것을 적극 고려중이다. 현재 엠피씨에는 컨택센터 상담, 솔루션 영업 및 개발 등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장애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업무의 제한없이 장애인 여성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피씨는 전체 임직원 중 여직원의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여직원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현재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여성임원도 있는 만큼 승진과정에서 성별이나 학력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보장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대부분의 여직원들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마치고 불편함 없이 복귀하고 있다.   조영광 대표는 “이번 MOU체결로 장애여성의 취업과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강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기업 업무협약(MOU)을 맺어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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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