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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 관리자 엠피씨, 자회사 한울정보기술 삼성전자 출신 해외법인장 영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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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자회사 한울정보기술 삼성전자 출신 해외법인장 영입   ㈜엠.피.씨(대표 조영광, mpc.co.kr)는 자회사 한울정보기술이 중국법인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새 부사장에 삼성전자 해외 법인장 출신의 오한진(56)씨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한진 부사장> 오한진 신임 부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02년 베트남 호치민 공장장을 거쳐 2009년 브라질 마나우스공장 법인장을 맡았으며 14년이 넘는 해외법인 근무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혜주 재영솔루텍 법인장과 중국 심천 2차전지 CELL공장에서 기술고문으로 근무하는 등 중국현지 상황에 정통한 전문가이다.   오한진 신임 부사장은 한울정보기술의 해외생산본부장을 맡아 중국의 동관법인과 천진법인의 관리를 총괄한다.   한편, 한울정보기술은 삼성전자의 1차 벤더사로 인천 남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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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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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