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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 관리자 엠피씨,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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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엠피씨(대표 조영광, mpc.co.kr)는 올 1분기 매출액 332억원, 영업이익 7200만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직전분기대비 당기순이익 103.4% 향상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에서는 매출액은 6.6% 향상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86%, 35% 감소했다.   엠피씨는 올해 작년부터 개발중인 컨택센터 솔루션 개발 사업력을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실적개선에 나선다. 1분기에는 다수의 금융기업들이 보안강화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면서 컨택센터 솔루션 구축건들이 계획보다 미뤄져 기대했던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엠피씨의 주력사업인 컨택센터 아웃소싱사업은 1월부터 다수의 신규계약을 체결하며 견조하게 진행되면서 직전분기대비 당기순이익이 103.4% 향상되며 흑자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컨택센터 아웃소싱사업을 추진하는 TS본부는 올해 초 LH콜센터와 LH하자상담콜센터를 연달아 수주하고, D건설 등 민간부분과 공공기관의 콜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신규수주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조영광 대표이사는 “작년말 지분투자한 회사의 장부가액을 제로로 처리하면서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지만 엠피씨 주력사업인 컨택센터 아웃소싱사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가속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증대를 통해 영업이익 또한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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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