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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 관리자 엠피씨, 4500여명 정규직 채용… 차별화된 서비스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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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센터 기반의 CRM 전문기업 (주)엠.피.씨(대표 조성완, mpc.co.kr )는 컨택센터 운영서비스와 솔루션 구축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며 공공기관, 금융, 유통, 제조 등 1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91년, IT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엠피씨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모기업의 캡티브 마켓 없이 엠피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영역을 구축해 2005년, 동종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쾌거를 이뤄낸바 있다. 더불어, 4500여 명의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컨택센터 산업이 고용창출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보탰다.   엠피씨는 직원의 만족도가 높아야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기업 이념으로,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계발(신입입문·TM전문가·리더양성·QA양성·매니저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을 통한 상담사 역량 향상은 곧 상담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다시 신입 상담사들의 역량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엠피씨는 우수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에서 관리자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직원 스스로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며 장기근속 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로 상당수의 운영팀장들이 현장출신으로 상담사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재택근무제, 시간선택제 등의 여러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일 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도 노력을 기했다. 직원들을 위한 엠피씨의 이 같은 노력은 과거 예닐곱 명의 개발자들로 시작했던 벤처기업이 4500여 명에 가까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이다.   컨택센터 산업은 운영기업이 고객을 응대하는 운영 노하우에 따라 고객사의 이미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기업들도 고객 최접점의 컨택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운영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엄격하다. 이러한 관계에서 고객사와 10년이상 파트너쉽을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엠피씨는 지난 25년간 쌓아온 컨택센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운영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인정받아, 다수의 기업과 10년 이상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고용안정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주는 것을 고객과의 신뢰관계의 비결로 꼽았다.   조성완 대표는 “컨택센터 산업은 고용창출에 보탬이 되는 분야다. 특히 시간선택제 등은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엠피씨는 전직원 정규직 채용으로 고용안정을 추구하며 인재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업계 리딩기업으로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엠피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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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