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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 관리자 한국코퍼레이션, 글로벌컨택센터 대전 설립 발판으로 세계 시장 진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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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 글로벌 컨택센터 대전 설립 발판으로 세계 시장 진출 한다.  - 자회사 ㈜중부코퍼레이션 대전지역 설립, 컨택센터 전초기지 - 대전광역시 등 5개 기관과 ‘글로벌컨택센터’ 업무 협약 체결   주식회사 한국코퍼레이션(이하 한국코퍼레이션, 대표 김현겸)이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4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 대전컨택센터협회(회장 박남구),  주식회사 중부코퍼레이션(이하 중부코퍼레이션, 대표 김영) 등 5개 기관과 글로벌 컨택센터 대전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한국코퍼레이션 김현겸 대표, 중부코퍼레이션 김영 대표, 대전상공회의소  박희원 회장, 대전컨택센터협회 박남구 회장, 일본 이토추 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새로 설립된  중부코퍼레이션의 조기 정착과 컨택센터 산업 발전을 위하여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코퍼레이션은 자회사인 중부코퍼레이션을 통해 대전 서구 월평동에  300석 규모의‘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컨택센터’를 설치하고 11월부터 운영하게 됐다.  2017년 300석, 2018년 1,000석 2019년 2,000석으로 규모를 확장할 계획으로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는 등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중부코퍼레이션은 일본 기업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고객 응대업무를 처리하는 글로벌  시장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 9월 6일 한국코퍼레이션과 글로벌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이토추 상사와 함께 필리핀, 인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컨택센터 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한국코퍼레이션의 중부코퍼레이션 설립을 축하하며 대전지역에 설립하게 된  글로벌 컨택센터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대표는 “중부코퍼레이션의 설립을 통한 글로벌컨택센터 운영은  대전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300석 규모로 시작되는 컨택센터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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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