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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 관리자 엠피씨, 신규수익 창출위해 사업부지 매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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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신규수익 창출위해 사업부지 매입   -      안정적인 CRM사업을 기반으로 신규수익 창출 노력   컨택센터 기반 CRM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 mpc.co.kr)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남로4가길 인근에 연면적 6,743㎡에 달하는 공동주택 사업부지를 115억원에 매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동 사업부지는 2012년 11월 8일자 서울시 ‘도시개발구역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후 당초 자연녹지에서 개발이 가능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에 허가를 내면서 아파트 개발사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발 방식은 SH공사가 시행자로 하는 집단환지방식이며, 공기업의 시행자 참여로 개발시 더욱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부지 총 개발부지 면적은 33,744㎡이며 전용면적 85㎡이하 350여세대로 구성되어 있어 공급시 분양성 및 사업성측면에 우수한 성과가 예상된다.   엠피씨가 매입한 사업부지는 서울 남서부 중심부의 신정뉴타운,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등과 연계하여 개발이 가능한 지역이다. 목동의 이마트, 현대백화점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학군과 교통의 입지가 우수하다는 이점이 있다. 무엇보다 30년 이상된 목동의 노후한 주거시설의 대체수요의 최적지에 입지하여 향후 상당한 분양성이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및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어 도심 및 외곽지역과 연계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엠피씨 관계자는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으로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하여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이번 부지매입 과정을 설명했다. 토지가격 상승과 개발에 따른 이익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조영광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CRM사업을 기반으로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신사업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이번 부지매입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주력사업인 컨택센터 산업 외에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시도하는 엠피씨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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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