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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관리자 한국코퍼레이션, `헬스키퍼`고용해 全직원 마사지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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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코퍼레이션(대표 성상윤)은 1991년 대한민국 최초로 콘택트센터 아웃소싱(CRM)을 시작한 기업이다. 2005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현재 12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3000여 명의 정규직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노사협의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복지와 고용 안정에 대한 노사 간 의견을 나누고,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직원들의 `워라밸`이 성취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다.   직원들을 위한 안마 서비스인 `헬스키퍼 제도`도 운영 중이다.   헬스키퍼 제도는 12년 전부터 시행해온 제도로 4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전국 센터를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마사지 서비스다.   한국코퍼레이션 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한국코퍼레이션은 사우회 활동 및 사내 행사를 적극 후원해 직원들의 행복한 회사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6/432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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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대수 | 설치위치 | 촬영범위 | 촬영시간 |
36대 | 서울역 T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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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