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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 관리자 찾아가는 ‘서울형 사업장 금연추진단’ 가동… 회사가 금연 앞장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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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는 흡연자 직원과 대화할 때 담배 구취로 불쾌감을 느껴 서둘러 자리를 피하고 싶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모든 임직원이 금연한다면 흡연자 자신이 맑은 정신과 일의 집중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타인에게 줄 수 있는 불쾌감도 사라지겠죠. 기업 입장에서는 금연문화조성이 장기적으로 임직원의 건강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거라 기대한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7개 기업이 시와 함께 6개월간 환경진단을 통한 현장중심 금연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직장 내 금연문화를 안착할 계획이다. 
담배가 사라지도록 사업장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및 근로자 건강증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사이언스파크, 문배철강, 엔시큐어, ㈜아이센스, ㈜제주항공, ㈜한국코퍼레이션, ㈜한독 7개 사업장과 함께 진행하며, 참여기업은 서울시의 환경진단을 통한 컨설팅과 금연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금연문화의 조성을 위해 금연의사결정기구를 운영, 전 임직원이 함께 담배 없는 사업장을 만들 계획이다.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금연회식비 지원, 금연휴가, 금연지지 동아리 등 다각도 지원으로 기업 금연문화정착에 주력한다. 
 이에 7개 참여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금연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일터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다양한 스트레스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두 향상하는 윈윈 전략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동참해  금연문화 확립에 힘을 모은다.   기대하고 있다.
강화할 예정이다.
한다.
문성준 엔시큐어 대표, 배종민 문배철강 대표. 김현겸 한국코퍼레이션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서로 교환한다. 
 7개 참여기업은 사업장내 금연문화조성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금연의사결정기구를 구성하고 여기서 결정된 안건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사항을 협조한다. 
서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장 기반 금연문화조성 사업이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만큼 더 많은 사업장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업코리아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3544607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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